자가구매·셀프클릭(본인·지인 클릭 후 구매) 소명 방법
쿠팡 파트너스에서 본인이나 지인이 링크를 클릭·구매해 수익을 냈다는 이유(자가구매·셀프클릭)로 수익 무효·수익금 몰수·계정 해지를 받는 경우입니다. 소명 기한이 짧으니 먼저 통보 내용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자가구매로 지적되는 상황
본인 명의 또는 동일 기기·동일 결제수단으로 파트너스 링크를 통해 구매가 이뤄지면 자가구매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정상적인 제3자 거래인데 접속 환경이 겹쳐 오인된 경우도 있습니다.
필요 증빙
- 문제된 클릭·구매의 유입 경로 및 정상성 소명
- 제3자의 정상 거래임을 보이는 자료
- 본인 구매가 아님을 뒷받침하는 정황
유의점
파트너스 수익 몰수는 되돌리기 어렵고 기한(통상 72시간)이 짧습니다. 통보 즉시 관련 화면과 자료를 캡처해 두고, 확인되지 않은 위반을 인정하기보다 정상 거래 근거를 중심으로 소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접속 환경이 겹쳐 오인되는 경우
자가구매 판정은 대체로 기기·IP·결제수단 같은 접속 환경의 일치를 근거로 합니다. 그런데 실무에서는 정상 거래인데도 환경이 겹치는 상황이 있습니다.
- 가족이 같은 집에서 내 링크를 보고 구매한 경우
- 사무실 공용 와이파이로 동료가 구매한 경우
- 내가 콘텐츠를 올린 기기로 지인이 접속해 구매한 경우
- 가족 명의 카드를 실제 사용자가 따로 쓰는 경우
통보 직후 순서대로 할 일
- 메일에 적힌 소명 기한을 먼저 확인한다 — 파트너스는 기한이 짧다
- 문제된 클릭·구매 건이 특정됐는지 본다. 안 됐다면 확인 요청이 먼저다
- 해당 거래의 유입 경로(어떤 콘텐츠에서 왔는지) 자료를 정리한다
- 구매자가 제3자라면 그 거래가 실제로 이뤄졌음을 보이는 자료를 모은다
- 접속 환경이 겹친 사유가 있다면 사실대로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한다
자주 하는 실수
관계를 숨기려다 소명 전체가 무너지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가족이 구매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 사실을 숨기고 무관하다고만 주장하기보다, 정상적인 소비 목적의 거래였음을 유입 경로와 함께 설명하는 편이 낫습니다.
또 하나는 특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몇 건은 지인 구매일 수 있습니다"처럼 스스로 범위를 넓히는 것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건까지 심사 대상으로 끌어들이게 됩니다.
소명서에 쓰면 안 되는 표현
- "본인 구매로 수익을 얻은 사실이 있습니다" — 확인 전에는 쓰지 않는다
- "수익 확보를 위해 지인에게 구매를 부탁했습니다" — 목적성을 시인하는 표현이다
- "일부 거래는 문제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 — 추측성 자백은 그대로 근거가 된다
- 통보되지 않은 다른 기간·건까지 먼저 열거하는 문장
자주 묻는 질문
- 가족이 제 링크로 구매한 것도 자가구매인가요?
- 동일 기기나 결제수단이 얽히면 자가구매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소비 목적의 정상 거래였다면 유입 경로와 거래 실체를 보이는 자료로 설명하는 것이 좋으며, 관계를 숨기는 방식은 이후 확인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 어떤 건이 문제인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 문제된 클릭·구매가 특정되지 않았다면 그 확인을 요청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짐작으로 특정 건을 언급하면 문제되지 않았던 거래까지 심사 범위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 이미 지급된 수익도 회수되나요?
- 수익 무효·몰수 조치가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되돌리기 어려운 조치이므로 통보를 받은 즉시 관련 화면과 유입 자료부터 캡처해 확보해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참고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이 유형은 사안에 따라 변리사·변호사 등 전문가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